7,000여 시민과 함께한 ‘통합 30주년’

제30회 시민의 날 경축식 및 슈퍼콘서트 성황리에 열려

2025-10-14 오전 9:10:35

▲ 제30회 경산시민의 날 경축식에서 2025년도 경산시민상 수상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시·군 통합 30주년을 자축했다.

 

시는 13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30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경축식 및 슈퍼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조현일 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전직 시장, 관변단체장, 시민 등 7,000여명이 함께 했다.

 

▲ 경축식에 앞서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 제막식이 열렸다.

 

 

경축식에 앞서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의 새로운 이름이 된 온마루 광장 제막식이 진행됐다. 온마루 광장은 시·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 공모로 선정됐다.

 

이어 경축식이 진행됐다. 이동욱 시의회 부의장의 시민헌장 낭독과 함께 2025년도 경산시민상 시상이 이어졌다. 올해 경산시민상은 문화체육 부문 안명욱, 사회복지 부문 류수상, 산업건설 부문 김근화, 특별상에 김진택, 윤진필 씨가 수상했다.

 

▲ 지역 단체장과 시민들이 함께 연출한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경축식의 하이라이트는 6명의 시민 대표들과 함께 하는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였다. 시민 공모로 접수된 200여 통의 편지와 영상, 소장품이 타임캡슐에 담겼다.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 가족의 행복, 어린이들의 꿈과 소망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연들이 모였다.

 

타임캡슐은 오는 12월까지 시청 로비에 전시된 뒤 시청 앞 별도 공간에 매설되며, 10년 뒤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다.

 

▲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을 염원하는 카드 퍼포먼스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기원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지역 단체장과 객석을 가득 메운 7,000여 시민들이 카드 퍼포먼스를 통해 영남권 교통·물류 혁신의 핵심축이 될 경산~울산 고속도로신설을 염원했다.

 

경축식에 이어 ‘TV조선 슈퍼콘서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이날 장민호를 비롯한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공연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 경축사를 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 

 

 

조현일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경산은 지난 30년 시민 모두의 땀과 열정으로 경북 3대 도시로 우뚝 섰다.”, “앞으로의 30년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밝히는 항성도시, 상상 그 이상의 경산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TV조선 슈퍼콘서트 현장 모습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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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세 (2025-10-18 오후 3:38:59)   X
    지금 시국이 콘서트나 할 시국인가??? 쓸데없는곳에 혈세 낭비 심하다......... 국가 부채가 산더미다..........
  • 경산시 (2025-10-16 오후 4:54:23)   X
    시민의 피같은 세금을 오직 표장사에만 몰두하는 시장임. 이래서 행정 안해본 사람을 시장으로 뽑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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