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0 오전 10:33:48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권오흥)의 제20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6일(목) 저녁 7시 30분부터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10월의 호두까기인형’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경산필하모닉(상임지휘자 김혜경)과 ‘E.Motioners 발레단’, 스프라노 이영규, 테너 신현욱, 퓨전국악팀 ‘아리수’, 북미 인디언 공연단 ‘Rimay’ 등이 출연해 오케스트라와 발레가 어우러진 퓨전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본 공연은 전석무료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권오흥 단장은 “올해 정기연주회는 정상급 성악가 및 공연단이 출연해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가을 추억을 쌓고 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8년 12월 창단한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