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자인단오제, 서울 인사동 ‘홍보 한마당’

‘2025 단오맞이 K-국가무형유산 축제’ 참가해 경산 알려

2025-05-10 오전 11:02:58

▲ 10일 서울 인사동 거리에서 경산자인단오제의 대표 마당인 호장행렬이 펼쳐졌다. 




서울 인사동 일원에서 국가무형문화재이자 경산의 대표 문화유산인 경산자인단오제 공연이 펼쳐졌다.

 

경산시는 10() 서울 인사동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단오맞이 K-국가무형유산 축제에 참가해 오는 530()부터 61()까지 경산 남천둔치 야외공연장과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열리는 ‘2025 경산자인단오제를 서울 서민들에게 알렸다.

 

 ‘2025 단오맞이 K-국가무형유산 축제는 국가무형유산총연합회와 단오제연합회(경산자인단오제, 강릉단오제, 영광법성포단오제, 광주사직단오제, 전주단오제)가 공동 주관하는 축제로 단오문화 확산과 글로벌 축제로서의 단오제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 호장행렬에 직접 참가한 조현일 시장 

 

 

이날 오전 1130분 북인사마당에서 남인사마당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가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경산자인단오제 호장행렬과 광주사직단오제의 취타대 등 200여명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단오의 흥과 볼거리를 생동감 있게 선보였다.

 

이후 남인사마당에서는 경산자인단오제의 여원무·팔광대 공연, 강릉단오제의 관노가면, 택견을 비롯한 국가무형유산 공연들과 창포머리감기, 떡메치기 시연, 수리취떡 시식, 단오 부채만들기 등 전통 단오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행사들이 이어졌다.

 

특히, 경산자인단오제는 타 지역에서 보기 힘든 독창적이고 상징적인 전통무용인 여원무와 해학적인 몸짓과 각기 다른 탈을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풍자적으로 표현하는 팔광대 공연을 선보여 고유의 예술성과 독특한 스토리로 현장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 홍보행사를주관한 단오제연합회 관계자들과~



경산시는 이번 서울 인사동 홍보활동을 통해 수도권 시민들이 경산자인단오제에 대해 알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홍보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조현일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경산자인단오제가 지닌 깊이와 매력을 느껴주시길 바란다. 단오 전통문화가 단순히 계승되는 것이 아니라 현대와 조화를 이루며 세계적인 단오 문화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530일부터 경산에서 열리는 2025 경산자인단오제에도 꼭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서울 홍보축제에 참가한 경산자인단오보존회 회원들과 주민들~

 

▲ 빗 속 호장행렬

 

▲ 인사동 거리에서 펼쳐진 호장행렬 

 

▲ 서울 시민들에게 경산자인단오제를 홍보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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