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3 오전 8:55:45

경산문화원은 오는 8일(목) 오후 7시 진량읍 행정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제16회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음악회는 문화·예술 공연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소외된 읍·면 지역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16회를 맞은 올해 음악회는 더위와 피로에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고 여름밤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올해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트로트가수 한강과 트로트여제 김소유 등 초청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경산문화원 칼리오페코러스 합창단, 진량읍학습관 동아리 공연 등이 준비됐다.
음악회 사회는 방송인이자 경산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해상이 맡는다.
이부희 경산문화원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올해도 음악회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흥겨운 음악으로 잠시라도 무더위를 잊고 화합하고 즐기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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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음악회에 한강님과 함께 할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