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오후 4:29:50
▲ 19일 펜타힐즈 더샵1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경산실버예술인협회가 준비한 순회공연이 펼쳐졌다.
경산실버예술인협회(회장 유경숙)가 19일 오후 중산동 소재 펜타힐즈 더샵 1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경로당 순회공연’ 첫 공연을 펼쳤다.
실버예술인협회는 건강한 100세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20일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경로당 순회공연을 준비했고 이날 첫 공연을 가졌다.
이날 장구, 노래, 시 뮤지컬, 즉석 노래자랑 등 그동안 회원들이 땀 흘려 준비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 공연을 즐기고 있는 경로당 어르신들~
특히, 보이스피싱, 노인들의 청춘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알면 좋을 유용한 정보와 향수를 자극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는 극으로 선보여 어르신들의 호평을 얻었다.
또, 공연 현장에는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 안근상 서부2동장을 비롯한 지역 단체장들도 대거 참석해 공연을 지켜보고 격려했다.
공연을 관람한 경로당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처럼 활짝 웃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 경산실버예술인협회 유경숙 회장의 인사
유경숙 회장은 “어르신들의 호응 속에 첫 공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힘들게 공연을 준비한 회원들의 노력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첫 공연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한편, 경산실버예술인협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예술 및 봉사활동을 해온 3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지난해 7월 창단한 민간단체로 다양한 공연 봉사활동을 추진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