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알까기 대회’ 예선 경산에서 열린다!

21일 경산실내체육관...시니어세대 향수 자극

2024-05-17 오전 8:29:34

2000년대 초 방송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선보여 전 국민의 열풍을 일으켰던 추억의 알까기 대회가 경산에서 열린다.

 

이비티에스(EBTS)협동조합과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전국에서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1회 시니어와 함께하는 돌아온 알까기 대회를 개최한다.

 




 

 

알까기는 2001년 한 방송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코미디언 최양락이 바둑 대국을 패러디하면서 한때 국민 게임으로 열풍을 일으켰다. 이번 대회는 전국민 웃음찾기 캠페인 운동의 하나로 어려운 환경의 장·노년층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펼쳐진다. 예선은 전국 9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경북에서는 21일 경산실내체육관, 2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 613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예선이 펼쳐진다.

 

각 지역 우승자들은 다음달 15일 서울 상암동 채널A 로비에서 열리는 왕중왕 결승전에 참가해 상금을 놓고 알까기 대결을 펼친다.

 

대회는 1부 조합원 리그, 2부 일반인 리그로 나눠 진행되며 경기 방식은 예선은 7알전, 본선은 10알전 단판 승부 형식이다.

 

55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시간 등을 고려해 대회별 참가자는 512명으로 제한된다. 다만, 각종 대회 수상자 등 소위 알까기 전문가들은 참가할 수 없다.

 

이현영 대회 총괄팀장은 어려운 환경의 장년·노년층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는 프로젝트가 뭔지를 고민하던 중 방송코미디언협회와 알까기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누구나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대회에 참여해 잠시나마 일상의 고단함도 풀고 상금도 타는 행운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55세 이상 장노년층을 중심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정년 없는 일자리를 제공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노후 세대에게 무정년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조합으로 찾아가는 주요 서비스’, ‘함께 사는 마을공동체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학래, 배일집, 오재미, 배영만, 엄영수, 지영옥 등 시니어 코미디언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방송코미디언협회는 지난 1월 김학래 회장 취임 이후 장년·노년층 코미디언들의 일자리 제공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이번 대회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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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교육센터 지점장 정미희 (2024-05-31 오전 6:49:26)   X
    대한민국 웃음찾기 프로젝트 이비티에스(협)주최, 코미디언협회와 함께 하는 총 1억원의 상금!! 전국개최 🔵🔴알까기’대회는 55세이상 누구나 재밌게 참여할 수 있고, 일상의 고단함도 풀고 상금도 타는 행운을 잡아가시길 바랍니다!! 이비티에스 👍이승원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제1교육센터 정미희 올림❤️꿈과비전의 일터 청ㆍ장 노년층 시니어 세대에게 인생 2모작 무정년의 일자리창출을 열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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