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5 오전 11:12:44
▲ 제20회 경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서 경산초취타대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제102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제20회 경산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가 5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경산시와 경산시의회, 경산교육청·경찰서 등이 후원하고 경산청년회의소(JC)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가족단위 시민 1,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기념식, 공연, 전시·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즐겼다.
오전 10시에 열린 기념식에는 조현일 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 박순득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박경화 경산교육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 모범어린이 표창 수상자들~
특히, 이날 삼성현초등학교 6학년 김예성 학생을 비롯한 65명이 모범어린이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경북도지사·경산시장·경산교육장 표창을 수상했다.
행사를 주관한 경산청년회의소 김민석 회장은 “어린이들은 우리의 꿈이자 미래이고 새로운 시대를 이끌 주인공들이다. 여러분들의 꿈과 끼로 채위질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어린이 여러분의 가슴 속에 있는 꿈과 희망이 자라나 언젠가는 경산을 밝히고 나라를 비추는 큰 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 소화기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기념식 이후 메인무대에서는 경산초취타대 마칭, 치어리딩, 댄스, 태권무 시범, 초청가수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이어졌다.
또,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소방장비 체험, 페이스페이팅, 키즈네일아트, 도자기공예, 가훈 써주기, 풍선아트 등 전시·체험행사들도 풍성하게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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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