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1 오전 9:03:30
▲ 1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린 경산시 해맞이 행사에서 시립합창단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2024년 경산시 해맞이’ 행사가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께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경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박순득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새해 첫 일출을 맞았다.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 올해 4월 치러지는 총선 후보자들도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었다.
▲ 경산보인농악단의 길놀이 공연
오전 6시 50분 경산보인농악단의 길놀이 공연과 경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산시장·국회의원·시의회 의장의 신년사가 이어졌다.
흐린 날씨 속에 갑진년 첫해는 볼 수 없었지만 시민들은 신년맞이 타북 공연과 소원 연날리기, 만세삼창 등 행사들을 통해 새해 저마다의 소원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장 일원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떡국떡 및 LED 안경 나눔, 차 나눔, 소망편지 쓰기 등 부대행사들도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 이부희 문화원장과 지역 단체장들의 만세삼창
행사를 주관한 이부희 문화원장은 “해맞이 행사에 보여주신 시민들의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린다. 올해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경산시가 평안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올 한해도 경산시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드리며, 시민 모두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Photo News]
▲ 소원 연날리기 퍼포먼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