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igher!’...경북청년박람회 개최

지역 대학생 1,000여명 다채로운 공연·체험 즐겨

2023-11-02 오전 8:39:21

▲ 2023 경북 청년박람회 개막행사에서 단체장들이 참가자들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3 경북 청년박람회1일 영남대학교 천연잔디 축구장에서 펼쳐졌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 행사는 다변화하는 청년수요에 맞춰 지역 청년정책을 한 곳에서 홍보하고 청년들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행사이다.

 

▲ 대학생 응원단의 치어리딩 

 

 

청년들의 높은 비상을 응원하고, 청년들을 위한 행사라는 의미를 담아 청년 We Higher(위하여)’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청춘 골든벨과 지역 청년들의 버스킹 공연, 청년 예술작품 경매, 영남대 일대 플로깅 활동 등이 사전행사로 진행됐다.

 

▲ 가수 윤아의 축하공연 

 

 

메인 무대에서는 청춘공감 토크 콘서트, 대구·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 결승전, 가수 윤하와 테이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청년정책 부스,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플리마켓 등 50여개의 부스를 통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 단체장들의 개막 퍼포먼스 

 

 

이날 오후 5시에 열린 개막 행사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 박채아 도의원과 시의원 등 지역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청년들을 응원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요즘 지방은 저출산, 청년인구 감소, 수도권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경북도는 청년들이 지방에 살아도 멋진 미래가 가능하고, 보통이 성공하는 행복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경상북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 또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기회를 앞으로도 꾸준히 만들어 청년도시 경산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Photo News]

 

▲ 영남대 축구장에 마련된 행사장 전경 
 

▲ 메인무대 
 
▲ 단체장과 청년들이 함께 하는 개막 퍼포먼스 
 
▲ 가수 윤아
 
▲ 잔디밭에 앉아 공연을 즐기고 있는 학생들
 
▲ 체험부스 
 
▲ 체험부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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