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좋은 대추 사고, 축제도 즐기고~”

경산대추축제 개막...주말 관람객 발길 이어져

2023-10-14 오후 7:00:06

▲ 제12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한마당 개막식이 15일 오후 5시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 열렸다. 




‘2023 12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 한마당축제가 14일 개막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회장 박정수)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명품 경산대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15일까지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대추·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추수대동한마당, 한복패션쇼, 국화·야생회 전시회, 축하가수 공연,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등 풍성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 계정들소리 공연 모습 

 

 

축제 첫날 메인무대에서는 자인단오·팔광대·보인농악 공연과 함께 지역 평생학습기관과 동아리의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경산대추 깜짝 할인 판매 이벤트에는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준비한 대추가 조기 소진되기도 했다. 이 이벤트는 1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메인무대를 둘러싼 부스에서는 농산물 직거래 판매·체험·전시장, 국화·야생회 전시회 등 부대행사들도 풍성하게 마련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 축제 개막식에서 축하인사를 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 

 

 

오후 5시에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진행됐다.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관광객 등 3,000여명이 참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했다.

 

개막식에 이어 우리옷연구소 은혜주단이 준비한 한복 패션쇼가 진행됐다. 이날 일반 시민들도 모델로 참여해 전통 우리 옷의 아름다움을 홍보했다. 이어 가수 소찬휘와 지원이의 공연을 끝으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 경산대추 판매부스 

 

 

축제 둘째 날(15), 메인무대에서는 경산대추 골든벨, 지역 가수 및 동아리 공연, 대추알림이 홍보 및 공연, 우수 농산물 시상식이 이어진다.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지역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와 초청가수 공연을 끝으로 축제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산시연합회 박정수 회장은 “12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경산대추와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다채롭게 준비했다.”, “많은 시민들이 풍요로운 결실을 함께 나누고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대추 판매 및 홍보 부스 거리를 가득 메운 인파들 

 

 

한편, 주최 측은 매년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던 야시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는 야시장 입점을 막았다.

 

매년 주차장에 입점하던 야시장이 없어지자 주차공간은 늘어났고, 축제 동선도 한 곳으로 집중되면서 자연스레 메인무대와 인근 부스를 중심으로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연출됐다.

 

[Photo News]

 

 
 
▲ 계정들소리 공연 
 
▲ 한복패션쇼 
 
▲ 한복패션쇼
 
▲ 한복패션쇼 최연소 참가자들 
 
▲ 한복패션쇼 전체 참가자 단체 촬영 
 
▲ 한복패션쇼를 준비한 은혜주단 대표들 인사 
 
▲ 개막식 국민의례 
 
▲ 경산대추축제 관계자 감사패 전달
 
▲ 조정효 장구난타 공연 
 
▲ 조정효 장구난타 공연 
 
▲ 경산시 농민회가 주관한 추수대동 한마당 행사장 
 
▲ 지게를 체험하고 있는 한 아이
 
▲ 경산대추묘목 무료나눔
 
▲ 대추묘목 무료나눔 
 
▲ 체험 부스들
 
▲ 대추나무를 활용한 목공예 부스 
 
▲ 지역 제과점의 홍보 부스 
 
▲ 캐리커쳐 
 
▲ 국화 및 야생화 전시회 
 
▲ 한복패션쇼 참가자들 단체촬영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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