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8 오후 12:35:41
▲ 7일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4회 한마음 통일음악회에서 경산문화원 칼리오페코러스 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제4회 한마음 통일음악회’가 7일 저녁 남천둔치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김정)가 주최하는 이 음악회는 대구·경산지역 주민과 북한이탈주민들이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음악회는 경산문화원의 칼리오페 코러스합창단, 초청 가수, 평양 민속 예술단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김정 경산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장은 “오늘 열린 음악회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고 동등한 일원으로서 안정적 삶을 누리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