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경북예술제’ 경산에서 개막!

6~8일 삼성현역사공원...공연·전시 프로그램 ‘풍성’

2023-10-07 오전 8:37:23

▲ 2023 경북예술제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23 경북예술제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경북 문화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도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매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45회를 맞은 올해 예술제는 경산시 남산면에 소재한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다양한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 경북예술제 공연행사가 펼쳐지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공연장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 오후 2시부터 제29회 경북음악제가 펼쳐지고 오후 5시부터는 경북무용페스티벌과 연극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8일 오후 3시에는 제25회 경북국악인 한마당이 열리고 오후 5시부터 2023 경북팜스 연주회와 폐막식을 끝으로 예술제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 예술제 기간 메인무대 인근에 마련된 멀티 스크린을 통해 제37회 경상북도 미술협회전과 경북문인 글과 그림전, 경북사협 회원전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제24회 경북예술상을 수상한 김명자 연예예술인협회 경산지부장(가운데)

 

 

6일 오후 5시 메인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도내 문화예술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예술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경북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중요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인 손현 포항무용협회장과 민화작가 이정옥 씨가 24회 경북예술대상을 수상했다. , 김명자 연예예술인협회 경산지부장을 비롯한 8명의 문화예술인들이 경북예술상을 수상했다.

 

대회를 주최한 권오수 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장은 삼성현의 혼이 서린 이곳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경북 예술인들의 예술혼도 함께 느끼고 감상하면서 위로와 평안을 갖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개막식 축하공연 
 
▲ 멀티 스크린을 통해 진행되는 영상 전시회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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