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5 오전 10:41:03

경산시는 제28회 경산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13일 오후 7시 경산생활체육공원 시민운동장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시는 1995년 경산시·군 통합 이후 10월 13일을 시민의 날로 정하고, 홀수 연도에는 문화행사를, 짝수 연도에는 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KBS 열린음악회를 유치했다.
박소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KBS 열린음악회에는 김경호&곽도현, 이무진, 김기태,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 아이돌 그룹 케플러(Kep1er), 홍대광, 신유, 박혜신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한다.
초대권은 6일부터 경산시청 문화관광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 배부 예정이다.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당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대기 후 오후 6시부터 초대권 소지자에 대해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녹화된 열린음악회는 11월 26일 오후 6시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조현일 시장은 “ 28회째 맞는 경산시민의 날을 그 어느 해 보다 뜻깊게 기념하고 함께 축하하며 즐기고자 KBS 열린음악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경산시민으로 자긍심을 가져주시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복한 경산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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