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 타고 가을 축제가 쏟아진다!

경북도, 추석 연휴부터 10월까지 축제 ‘풍성’

2023-09-28 오전 8:31:42

▲ 2022 안동탈출페스티벌




이번 추석 연휴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축제들이 지역 곳곳에서 개최된다.

 

먼저 추석날인 29일에는 ‘2023삼강주막 나루터 축제가 예천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개막한다.

 

101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레트로(RETRO)+뉴트로(NETRO)라는 주제로 나루터와 삼강주막이 지닌 전통적 휴식의 가치를 귀성객과 귀향객들에게 접목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102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명예 대표축제인 ‘202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8일간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화려하게 꽃피는 탈과 탈춤을 주제로 10개국 11개 단체가 참여하는 탈춤 및 문화예술공연과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비탈민난장, 창작탈공모전 등 탈과 탈춤연계 프로그램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 2022 청도반시축제 반시터널 

 

 

내달 6일에는 청도에서는 ‘2023청도반시축제가 개막된다. 전국 유일의 씨 없는 감 청도반시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7일에는 20영천 보현산별빛축제가 개막한다. 국내 최대 1.8M 천체망원경의 보현산 천문대와 천문과학관에서 청정 영천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들의 향연을 만끽하게 된다.

 

8일 경산에서는 9회 경산남천맥반석포도축제가 열린다. 맥반석 토질에서 재배한 고품질 MBA포도(머루포도)를 도시 소비자들에게 홍보·판매하고, 농촌마을체험과 연계한 6차 산업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한다.

 

영주 무섬외나무다리 축제와 2023성주 가야산 황금 들녘 메뚜기 축제는 내달 7~8, 2일간 개최된다.

 

7~8일 영주에서는 무섬외나무다리 축제가 열린다. 무섬마을(문수면)을 배경으로 무섬마을의 상징인 외나무다리와 고택, 백사장을 활용한 생과 사를 부각해 차별적인 축제를 선보인다.

 

같은 기간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는 ‘2023 가야산 황금 들녘 메뚜기 축제가 열린다. 메뚜기잡이, 고구마 캐기, 메기잡이, 가래떡 뽑기, 떡메치기 등 친환경적이고 이채로운 콘텐츠와 가족운동회, 한마당 노래자랑 등이 마련된다.

 

▲ 2022 경산대추축제 한복패션쇼 모습 

 

 

, 14일부터 15일까지 경산시 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는 12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한마당행사가 펼쳐진다.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경산대추를 널리 홍보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한 이번 축제에서는 대추를 비롯한 경산의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를 시작으로 10월 내내 경북에서 다양한 축제들이 개최되니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과 관광객들께서는 축제도 즐기시고, 경북의 우수한 농특산물도 많이 구입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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