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축제성 행사, 안전대책 점검

경산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열어 대책 논의

2023-07-11 오전 9:18:31

▲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여름철 축제성 행사 안전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제7회 경산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10일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어 여름철 각종 축제성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경산시,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 실무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2일 하양에서 개최되는 15회 한 여름밤의 음악회29~30일 양일간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에서 열리는 2023 경산워터페스티벌행사와 관련한 안전대책이 논의됐다.

 

위원회는 행사장 질서유지를 위한 동선 파악, 관람객 안전대책, 행사장과 시설물 관리 및 책임자 지정,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일시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대책과 긴급 위기 상황 발생 시 조치사항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행사 개최 전날에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키로 했다.

 

이강학 부시장은 행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다. 시민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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