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6 오후 2:19:33

‘제15회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오는 12일 저녁 7시 하양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경산시가 후원하고 경산문화원(원장 이부희)이 주관하는 이 음악회는 문화·예술 공연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소외된 읍·면 지역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하양읍 승격 50주년을 축하하고, 더위와 피로에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1,000석 규모의 무대가 마련된다.
사회자 이도현이 진행을 맡으며 리틀 싸이로 유명한 트롯가수 황민우와 그의 동생 황민호의 초청 공연,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수와 동아리, 경산문화원 칼리오페코러스 합창단의 무대가 펼쳐진다.
음악회를 주관하는 이부희 경산문화원장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하양읍 승격 5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흥겨운 음악으로 잠시라도 무더위를 잊고 화합하고 즐기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