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1 오후 12:01:46
▲ 제8회 경산남천맥반석포도축제가 개막했다. 개막식에 앞서 지역 하모니카 동호인들의 축하공연일 마련됐다.
‘제8회 경산 남천 맥반석 포도축제’가 10월 1일 남천면 다목적광장(남천면 삼성리 244-2번지)에서 펼쳐졌다.
남천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전동환)가 주최하는 이 축제는 맥반석 토질에서 재배한 50년 전통의 고품질 MBA포도(머루포도)를 도시 소비자들에게 홍보·판매하기 위해 매년 포도 수확철에 맞추어 열리고 있다.
제8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개회식, 축하공연, 체험행사로 나눠 다채롭게 진행됐다.
▲ 조현일 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차주식 도의원, 김상호.전봉근.김화선.손말남 시의원 인사
오전 11시 광장 내 메인무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조현일 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차주식 도의원과 시의원, 지역 농업 기관·단체장,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메인무대에서는 농악, 색소폰 연주, 품바공연, 초청가수 신바람 이박사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또, 행사장을 둘러 설치된 부스에서는 포도·포도떡·포도막걸리 시식, 버블버블 포도 만들기, 포도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열렸다.
▲ 포모막걸리 시음행사
특히, 농산물 판매부스에서는 맥반석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재배해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 맥반석포도(MBA(머스캇 베일리A))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방문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전동환 남천면 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오랜만에 열린 이번 축제가 도농 교류를 통해 활력 있는 남천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의 자랑인 맥반석 포도를 대내외에 알려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촌과 도시소비자 간 도농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포도축제를 더욱 활성화겠다.”라고 밝혔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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