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2 오전 11:03:19

▲ 형형색색의 불빛과 조명으로 새단장한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삼성현문화박물관은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일원에서 ‘한여름밤 다함께 즐거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한여름 밤 열대야 해소를 위해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불빛경관조명, 불빛 산책로, LED포토존 등이 어우러진 ‘한여름밤의 불빛축제’가 펼쳐지고 6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특설무대에서 퓨전음악, 중창, 국악 등 ‘삼성현 돗자리 음악회’가 열린다.
또, 4·5·7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야외무대에서 마술, 보컬, 국악, 성악,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팀의 공연이 펼쳐지는 ‘다함께 즐거운 삼성현 문화버스킹’이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삼성현공원 내 가상체험공간인 VR체험관, 레일썰매장, 바닥분수, 국궁체험 등 가족단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인근 동의한방촌에서는 한방과 관련된 다양한 건강체험들이 준비된다.
조현일 시장은 “앞으로도 공원이 가진 특색들을 더욱더 잘 살려 시민들이 여유와 힐링 공간으로 생각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행사 기간 많은 시민이 방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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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