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8 오전 9:05:18

‘2019 경산여성영화제’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남매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경산여성회(회장 최영희)가 주관하는 이 영화제는 여성주의 시각에서 차별과 혐오를 넘어 성별과 연령, 계급 등 평등을 표방하는 여성영화제로 지난 2013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부지영 감독의 ‘여보세요’, 김선경 감독의 ‘기대주’, 이숙경 감독의 ‘길모퉁이 가게’ 등 장·단편 영화 3편이 무료 상영되고 부지영 감독과의 만남도 준비된다.
영화제에 앞서 지난 9월 경산여성회가 공모한 ‘UCC 영상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 상영회도 열리고 프리마켓, 나눔공동체의 생리대 무료나눔, 통기타 공연, 뮤지컬 ‘만세소녀 유관순’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된다.
경산여성회 최영희 회장은 “올해로 6회를 맞는 경산여성영화제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문화행사이면서 소통과 이해의 축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