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3 오전 9:39:39

경산시립극단은 23~24일 저녁 7시 30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5회 정기공연 ‘로미오와 줄리엣’을 무대에 올린다.
우리에게 친숙한 고전 작품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숙명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청춘 남녀의 운명적 연애 비극을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다채로운 문체와 화려한 대사, 속도감 있는 전개가 돋보이는 명작이다.
이번 공연은 이원종 경산시립극단 예술감독을 비롯해 양재성, 채치민, 이송희, 장은주, 조영근 등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공연은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3일과 24일 저녁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전석 무료로 별도의 초대권 없이 누구나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7년 창단한 경산시립극단은 창단공연 ‘맹진사댁 경사’를 시작으로 정기공연과 찾아가는 수시공연을 통해 시민 정서 함양과 창의문화도시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