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D-1, 성화 불꽃 “경산을 밝히다”

성암산·토함산에서 채화해 남매공원 안치...대회 분위기 고조

2019-04-18 오후 7:50:03

▲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을 밝힐 성화가 성암산에서 채화됐다.



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경산을 밝힐 성화가 경산 성암산과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돼 남매공원에 안치됐다.

 

18일 오전 1030분 성암산 구 사직단 일원에서 열린 성화 채화식에는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김영윤 경산교육장, 지역 기관단체장, 유림 등이 참여했다.

 

채화에 앞서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고유제가 진행됐고, 7선녀의 기원무 공연에 이어 주선녀가 성화를 채화했다. 채화된 성화는 최영조 시장을 거쳐 성화봉송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김태오 대구은행장에게 인계됐다.

 

▲ 성암산과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봉송됐다.
 

 

성암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동 지역과 압량면을 순회하며 봉송됐다. 각 지역 마다 지정된 봉송구간에는 풍물패, 관현악단, 오케스트라 등 지역 별로 특색 있는 시민들의 응원이 함께 했다.

 

같은 시각 경주 토함산에서도 성화가 채화돼 차량을 통해 경산시로 이동, 와촌면을 시작으로 관내 읍·면지역을 순회했다. 와촌면 삽살개와 함께하는 구간, 자인면 한 장군 승마 구간, 남천면 발해왕조 퍼포먼스 구간 등 이색적인 봉송행사들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 남매공원 야외공연장에 합화.안치된 성화. 이 성화는 개막일은 내일 주경기장인 경산시민운동장으로 옮겨진다.
 

 

봉송을 마친 두 성화는 오후 6시 남매지 야외공연장에서 합화·안치돼 불을 밝히고 있다. 성화는 대회 개막일인 19일 주경기장인 경산시민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마지막 성화 주자는 제56회 대회 MVP인 이규형 선수(육상, 경산시청)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미옥 선수(테니스, 경산시청)가 맡게 된다.

 

[Photo News]

 

▲ 성암산에서 채화된 성화를 들고 있는 최영조 시장
 
 ▲ 성공체전을 기원하는 고유제
 
▲ 고유제
 
▲ 고유제...절을 올리고 있는 지역 유림들
 
▲ 7선녀들의 기원무 공연
 
▲ 기원무
 
▲ 성암산 채화 성화가 첫 번째 주자인 김태오 대구은행장에게 전달됐다.
 
▲ 읍면동을 봉송 주자들
 
▲ 성화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
 
▲ 서부1동 봉송주자들
 
▲ 압량면 봉송 주자들
 
▲ 시민들의 응원
 
▲ 남매공원에서 합치된 두 성화
 
▲ 성화 안치식
 
▲ 성화 안치식에 이어 열린 공연 현장
 
▲ 안치식 참석 내빈 기념촬영
 

▲ 성화 채화식 고유제 제관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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