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6 오전 9:45:41

2019년 기해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가 1월 1일 지역 일출 조망 명소인 대구한의대 한학촌 및 대강정 일원에서 열린다.
경산문화원과 대구한의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해맞이 행사는 대북공연, 타종, 지역 기관장들의 신년인사, 소망풍선 날리기, 소망편지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이날 오전 6시 40분 보인농악단의 길놀이 공연과 경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산시장·시의회 의장·대구한의대 총장의 신년사와 신년맞이 타종식이 진행된다.
일출 예정시각인 7시 36분에는 기해년 첫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기원하는 대형풍선 날리기와 트럼팻 연주가 이어지고 경산문화원장의 만세삼창으로 새해 경산시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한다.
주최 측은 떡국을 마련해 해맞이 참가자들과 나누고 한학촌에서는 전통 한방차 시음행사와 사주풀이, 소망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황금 돼지의 해 기해년의 첫 해를 시민들과 함께 맞이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연초 따뜻한 정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량 금박산, 남부동 백자산 등지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