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염원하는 ‘경산평화통일음악회’

지역 북한이탈주민, 시민 어우려져 화합의 장

2018-11-19 오후 4:36:36

▲ 제1회 경산 평화통일음악회가 18일 천마아트센터에서 지역 북한이탈주민, 시민 등 400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열렸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경산 평화통일음악회가 지난 18일 저녁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지역 북한이탈주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더나은세상을위한공감 대구하나센터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지역주민과 북한이탈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음악을 위해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만든다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탈북민 출신 김철웅 피아니스트, 현대와 고전이 함께하는 퓨전오케스트라가 출연해 민요, 가요, 드라마 OST 등 다양한 연주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 마지막에는 출연진과 관람객들이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대미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연을 후원한 경산시 관계자는 음악회 준비를 위해 애쓰신 대구하나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남북관계가 평화 분위기로 전환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통일을 염원하는 음악회가 하루 빨리 통일을 축하하는 음악회로 바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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