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회관, 음악극 ‘사랑을 담는 사진관’ 공연

오는 22·23일 양일간 대강당에서 총 5차례 무대에

2018-11-14 오후 1:34:12






경산시민회관은 오는 1122·23일 양일간 대강당에서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줄탁(?啄) ‘사랑을 담는 사진관을 무대에 올린다.

 

줄탁(?啄)’이란 병아리가 알에서 태어나기 직전 어미닭이 부리로 함께 쪼아주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청소년들이 수능 및 시험을 마치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기가 되었을 때 공연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공연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경산음악협회, 네오클래식오케스트라, 나비물예술발전소, 서동미 댄스크루 등 실력 있고 경험 많은 30인의 전문가들이 출연한다.

 

사랑을 담는 사진관은 오늘날 학업, 진로, 세대 차이 등으로 부모님과의 갈등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그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따뜻한 음악으로 다가가 갈등을 풀어준다는 콘셉으로 부모님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일깨워주는 가족 음악극이다.

 

특히, 오늘날 청소년의 모습과 그들이 처해진 상황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 청소년 관객의 공감을 잘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며, 클래식과 더불어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음악과 춤 등이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낙현 시민회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를 향한 따뜻한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1122() 1030, 1530, 1930분과 1123() 1030, 14시에 전석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예매는 1115()부터 경산시민회관 예매사이트(http://gbgs.moonhwain.net)에서 좌석예약 후 관람 가능하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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