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마술의 만남...‘신기방기 매직국악’

6일 오전 11시 시립박물관에서 어린이들과 만난다!

2018-11-05 오후 1:53:02






전통 국악과 마술이 어우러진 퓨전국악공연이 지역 어린이들을 만난다.

 

한국아이국악협회 경산지부(지부장 허재윤)는 오는 116() 오전 11시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어린이를 위한 국악공연, 신기방기 매직국악을 무대에 올린다.

 

대부분 성인들을 위주로 하는 국악공연에서 탈피해 유아나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국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한국아이국악협회 경산지부가 기획한 퓨전공연이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이수자인 민요 박효지, 국악관현악단이 출연해 민요 메들리, 우리동요 메들리, 반고춤을 선보이고 세계마술대회 운영위원이자 코리아 퍼스트매직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신진욱 마술사의 공연이 곁들여져 무대의 흥을 북돋운다.

 

특히, 공연 마지막에는 전 출연진이 함께 경산아리랑 한마당을 주제로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허재윤 한국아이국악협회 경산지부장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는 국악이라는 그릇 안에, 마술이라는 현재성을 담아 함께 녹아내고, 낡고 지루하다는 국악의 편견을 벗어날 수 있는 흥겨운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본 공연은 2018년 경상북도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석 무료이다. 공연 문의(010-4094-8815).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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