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경북합창제’ 이번 주말 경산에서~

도내 아마추어 합창단 17팀 참가해 화합의 하모니 연출

2018-11-02 오전 9:45:52






29회 경북합창제가 오는 3일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경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합창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17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경산은 각종 합창대회에 출전해 상을 휩쓸고 있는 경산문화원 칼리오페코러스 합창단과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이 참가한다.

 

합창제는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8개 팀이 출연하는 1부는 오후 2시부터, 9개 팀이 참가하는 2부는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참가팀 외에 광주챔버싱어즈와 아너스솔리스트앙상블의 특별공연도 마련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경상북도 합창연합회는 음악인들의 우정과 화합의 장이 될 합창제를 통해 경북이 문화예술로 하나가 되고 아울러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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