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7 오후 3:15:15
‘2018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갓바위 다례봉행을 시작으로 개막했다.
▲ 7일 오전 갓바위 관봉에서 2018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의 시작을 갓바위부처님에게 고하는 다례봉행이 진행됐다.
7일 오전 11시 갓바위 관봉에서는 선본사 신도회, 시민 등이 참여해 다례를 봉행하며 갓바위 부처님전에 축제의 시작을 고했다.
축제 첫날 와촌면민운동장에 마련된 메인무대에서는 갓바위 소원가요제 예심, 품바·각설이 공연, 성공기원 경산시 연예예술인 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 행사장 일원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합격기원 엿 만들기, 소원지 달기, 소원 복주머니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준비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9일까지 3일간 이어진다. 둘째 날인 8일에는 중방농악 페스티벌과 갓바위 소원가요제 결승, 지역 가수 초청 공연이 준비돼 있고, 9일에는 달마와 함께하는 소원성취 기원제, 경산시립합창단 공연, 통일기원 평양예술단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9일 오후 5시 특설무대에서는 개막식을 대신해 열리는 소원풍선 날리기가 진행되고 이어 김용임·진성·우연이·진시몬·강민 등 인기 트로트가수들이 출연하는 소원성취 성공기원 축하대잔치(갓바위 음악회)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축제를 주관하는 갓바위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축제는 접근성 부족, 주차시설 및 교통불편, 먹거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축제장을 와촌면민운동장으로 옮겼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축제현장을 찾아 지역의 대표 축제인 갓바위소원성취축제를 즐기며 초가을 추억을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