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찾아온 퓨전 오페라 ‘아리랑’

10일 저녁 7시 30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무료 공연

2018-08-09 오전 9:18:00

지역의 문화브랜드로 자리잡은 퓨전 네오 오페라 아리랑공연이 오는 10일 저녁 730분 경산시민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8.15 광복을 기념해 매년 선보이는 공연으로 올해는 한국음악협회 경산지부(지부장 이현석)와 경산오페라단(단장 권수정)이 제73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공연을 새롭게 기획했다.

 



 

 

아리랑은 1926년에 개봉한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 나운규의 아리랑을 모티브로 하여 극화한 작품으로 오페라, 뮤지컬, 악극, 마당극 등으로 매년 그 모습을 달리하여 공연 된 작품.

 

올해는 국악인, 연극인, 음악인 등 여러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이 협업을 통해 우리 전통의 예술장르인 창극(唱劇) 형식을 차용한 퓨전음악 창극을 선보인다.

 

특히, 본 아리랑 작품에는 매년 일반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도록 연출해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의 문화브랜드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현석 한국음악협회 경산지부장은 올해 제 7회 공연을 선보이는 아리랑은 우리 전통의 예술 장르인 창극을 형식으로 차용하여, 여러 장르의 예술인 및 시민 참여자들의 숭고한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아 만들어진 작품으로 해학과, 풍자, 감동이 함께 하는 작품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형태의 공연이 될 것이니.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아리랑 공연은전석무료로 공연된다. (공연문의 : 053) 817-7817 경산음악협회)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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