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7 오전 11:58:22

<아씨>, <꽃피는 팔도강산> 등 추억의 드라마와 영화를 연극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 경산에서 열린다.
경산문화원은 (사)한국방송예술인단체협의회와 함께 오는 8일(수) 저녁 7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낭만콘서트 - 청춘극장’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크게 3가지 스테이지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스테이지는 정욱·백수련·김형자 등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해 <꽃피는 팔도강산>과 <아씨> 등 옛 드라마를 연극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배한성·이경자·남유정 등 인기 성우들이 출연해 추억의 영화들을 더빙으로 보여주고 세 번째 스테이지는 가수 이서아·선경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경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경산시립극단 이원종 예술감독의 소개로 한국방송예술인단체협의회와 함께 마련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옛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선착순 무료 입장이며 공연과 관련한 문의는 경산문화원(053-815-0593)으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