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3 오후 2:03:10

경산시민회관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한 여름 밤의 영화축제’를 마련했다.
‘한 여름 밤의 영화축제’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7월 30일(월)부터 8월 4일(토)까지 6일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명작들이 다수 소개된다. 30일 현빈과 유해진, 고 김주혁이 출연하는 액션영화 ‘공조’가 31일에는 전 세계를 감동시킨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 1일에는 1,200만 관객을 돌파한 송강호 주연의 ‘택시운전사’가 상영된다.
2일에는 미스터리 스릴러 흥행작인 ‘곡성’, 3일에는 설경구, 김남일 주연의 ‘살인자의 기억법’, 4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대작인 ‘코코’와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코믹 액션 ‘청년경찰’이 상영된다.
영화 상영시간은 7월 30일(월) ~ 8월 3일(금) 동안 매일 저녁 7시에 상영되며, 8월 4일(토)에는 오후 2시와 4시, 총 2회로 진행된다.
김낙현 시민회관장은 “영화축제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한여름밤의 꿈과 같은 낭만과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며, 평소 영화 관람이 쉽지 않은 문화소외계층에게도 특별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관람료는 전석무료이며, 별도 예매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가능하다.
문의처 : 경산시민회관 053-804-7243/9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