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6 오전 9: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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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민회관은 오는 11일(수) 오후 1시 30분과 4시, 두 차례에 걸쳐 교육연극 ‘너희들은 왜 학교에 가나? 선생님이 좋아서요’를 무대에 올린다.
본 작품은 ‘파랑새를 찾아서’, ‘꿈 찾는 별들의 노래’에 이어 경산시가 세 번째로 제작한 청소년 교육연극으로 노래와 춤을 통해 우리의 이상적인 학교와 교실상을 그려내고 있다.
교사들은 자율적 토론학습과 학생참여형 수업으로 학생들이 꿈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은 이를 통해 다양한 예술수업과 선생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배우게 된다는 내용으로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것을 즐거워하며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원종 경산시립극단 예술감독은 “교사와 학부모가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의 마음과 꿈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교육연극으로서 모두가 함께 모여 즐기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은 대경대 장진호 교수가 연출을 맡았으며 김삼일, 정홍구, 김지선, 류도경, 엄정민, 윤슬기, 이경도, 박연주 등이 출연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