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4 오후 1:29:37

(사)한국예총 경산지회(지회장 한명진)와 삼성현문화박물관은 2018년 경산자인단오제 기간인 오는 17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제3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를 연다.
본 대회는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경산자인단오축제 기간 개최하고 있다. 지난 대회에는 1천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바 있다.
제3회를 맞는 올해 대회는 ‘너만 예술하나, 나도 예술한다’를 주제로 백일장과 미술대회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15일까지 삼성현문화박물관에서 참가접수를 받으며 대회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
심사발표는 오는 29일(금) 삼성현역사문화공원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7월 중에 시상할 예정이다. 또, 본상 이상 수상작은 삼성현역사문화관에 전시된다.
홍성택 박물관장은 “경산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정서함양과 창조적 표현능력을 높이고,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3회 대회에도 많은 어린이 학생들이 참여하는 재능 경연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813-8160(한국예총경산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