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경산청소년가요제&댄싱대회’ 열려

지역 청소년 20여 팀 참가해 끼와 열정 발산

2018-05-28 오전 7:37:45

▲제4회 경산청소년가요제 및 댄싱대회가 26일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지역 청소년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제4회 경산청소년가요제&댄싱대회’가 26일 오후 5시부터 중방동 소재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경산시가 후원하고 (사)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회장 이유식)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지역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놀이문화를 육성하자는 취지로 매년 열리는 청소년 문화축제.

 

제4회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가요제 12팀, 댄싱대회 6팀이 참가해 노래와 춤 등 그동안 갈고 닦았던 자신의 끼와 열정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가요제와 함께 아이돌 가수 ‘옐로비’, 모덕 락 밴드 ‘더 쿨스’, 지난해 가요제 우승자인 김민주 양, 꾼 댄스 밸리공연단의 축하공연도 마련됐고,

 

행사장 일원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산시 드림스타트 등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청소년 정책 설문조사 및 힐링메시지’, ‘텀블 만들기’, ‘허브씨앗 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됐다.

 

또, 오후 5시에 열린 가요제 개막식에는 최대진 부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조현일 도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행사를 주관한 (사)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 이유식 회장은 “청소년이 없다면 미래도 없다고 생각한다. 청소년문화연구소는 청소년들의 많은 생각과 고민, 아픔을 함께 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대진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은 우리 경산시의 희망이자 미래의 주역이다. 여러분들이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어 경산시를 이끌어가는 날이 오도록 경산시에서도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덕수 시의회 의장은 “파릇파릇 돋아난 새순이 봄 햇살에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처럼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청소년 여러분의 꿈과 희망도 쑥쑥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요제 결과 금상은 <니가 있어야 할 곳>을 부른 양윤미 양이 차지해 상장과 장학금 50만원이 받았다. 이 외에도 총 8개팀이 은상(장학금 30만원), 동상(20만원) 등을 수상했다.
 

 

[Photo News]
 

  ▲객석을 메운 시민들

 
▲개회식

 
▲밴드 공연

 
▲가요제 현장

 
▲밴드 더 툴스의 공연

 
▲경산청소년문화의 집 부대행사

 
▲걱정인형 만들기

 
▲청소년 설문 행사

 
▲가족이란?

 
▲행사를 주관한 (사)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 회원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최근가장많이 본 뉴스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