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9 오후 2:12:27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성암가요한마당’이 오는 4월 25일(수) 저녁 7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성암가요한마당은 지역 출신의 예술인들과 경산시민회관이 힘을 모아 기획·연출한 음악콘서트로 4월 ‘문화가 있는 날’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인기 MC 한기웅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지역 가수 정사공·배미정·이나윤·김명희·류원정과 밸리댄서, 대경하모니카 팀 등이 출연해 열정의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KBS 가요무대 등에 다수 출연한 가수 구나운이 특별 출연해 구수한 트로트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경산시민회관 김낙현 관장은 “이번 공연으로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이로 인해 문화적 격차가 해소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공연예매는 4월 16일(월)부터 예매사이트(http://gbgs.moonhwain.net)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