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8 오전 9:55:56

지난 3월 창단한 경산시립극단의 두 번째 정기공연 ‘산불’이 오는 12월 12일(화) 저녁 7시, 13일(수) 오후 3시와 저녁 7시 등 총 3회에 걸쳐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작품 ‘산불’은 6.25전쟁이 치열한 시기에 과부촌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다룬 대한민국 사실주의 연극의 대표 작품으로 동족분단과 전쟁의 비참함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존엄성을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원종 경산시립극단 예술감독과 유명배우 전원주·이대로 등 28명의 출연진들이 수준 높은 연극공연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민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별도의 초대권 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810-5358, 658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3월 창단한 경산시립극단은 5월 창단공연 ‘맹진사댁 경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0여 회의 찾아가는 공연으로 시민 정서 함양과 창의문화도시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