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0 오후 2: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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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자현대무용단의 작품 <관봉석조여래좌상에 서서>가 22일(금) 오후 7시 30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무대에 오른다.
본 작품은 ‘2017 민간행사사업보조 경상북도/경산시비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경산의 역사, 사회, 문화, 지역의 생활상을 다양한 예술형태로 구현했다.
특히, ‘갓바위 부처’로 널리 알려진 관봉석조여래좌상을 통해 본 경산의 어제와 오늘, 그 곳에 깃들어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작품 속에 담았다.
예술총감독은 임혜자연대무용단의 단장이자 한국예총 경산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혜자 선생이 맡았고, 45명의 단원들과 20여명의 스텝들이 무대를 꾸민다.
임혜자 단장은 “‘관봉석조여래좌상에 서서’는 다양한 예술 분야, 다양한 계층, 다양한 공연을 통한 창작, 소통,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Open stage’ 형식으로 진행된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초대로 진행되며, 선착순에 따라 좌석이 배정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