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30 오전 7:49:36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 ‘2017 경산자인단오제’가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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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경산자인단오제가 개막했다. 27일 오후 5시부터는 개막행사로 여원무 공연이 펼쳐졌다. |
단오제 첫날인 27일 단오마당에서 열린 ‘제8회 전국농악대축제’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다. 전국농악대축제에는 경산중방농악보존회를 비롯한 전국의 28개 팀이 참가해 신명나는 우리의 소리를 선보였다.
오후 5시부터는 개막공연으로 축원무와 여원무 공연이 펼쳐진다. 그동안 의례 중심의 개막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대표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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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정숲 씨름장에서 막이 오른 <경북씨름왕 선발대회> |
또, 계정숲 씨름장에서는 ‘경북씨름왕 선발대회’가 시작됐다. 경북씨름협회와 경산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 선수 및 임원 500여명이 참가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치고 있다.
계정숲 일원 곳곳에는 60여개의 홍보·체험부스가 설치됐다. 창포 머리감기, 다도·천연염색, 수제맥주 만들기, 국궁,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이, 계정숲 작은마당에서는 솟대 만들기, 여원화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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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네타기 체험 |
한편, 올해로 40회를 맞는 경산자인단오제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자인계정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제3회 경산아리랑제가 ‘아리랑이랑 노닐고 거닐고’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단오제 최초의 경연대회인 ‘창작아리랑 페스티벌’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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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등 달기 |
셋째 날에는 원효성사 탄신 1천400주기를 기념하는 다례제가 제석사에서 봉행되고 저녁 5시부터 단오마당에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단오음악회가 펼쳐진다. 조항조·금잔디·윙크·박세빈·박구윤·김동아 등 인기가수들과 지역가수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자인단오제를 대표하는 민속연희들은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에 집중된다. 아침 8시 진충묘에서 진행되는 한장군대제를 시작으로 자인면 소재지에서 계정숲으로 이어지는 호장장군행렬, 단오마당에서는 창포머리감기 시연, 여원무, 팔광대, 단오굿 등 자인단오 대표행사들이 연이어 열린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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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원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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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원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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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원무 기능보유자인 박인태 전 경산여자상업고등학교장의 공연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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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원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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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원무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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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인단오보존회 최재해 이사장의 개막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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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조 시장, 최경환 국회의원, 최덕수 시의회 의장, 서원 경북도 국장, 배한철 도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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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시 낭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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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게살기 경산시협의회 여원화 만들기 부스에서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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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농악대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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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채춤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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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정숲 사진 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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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예총 경산시지회가 마련한 시화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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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 준비에 한창인 경산시새마을부녀회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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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입기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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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도우미로 나서고 있는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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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복지사이버대학의 독도사진전(임승환 부총장-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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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 관람객들에게 부채를 선물하고 있는 세명병원 직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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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꿈다락 학교 체험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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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지치기 체험을 하고 있는 최경환 의원, 최영조 시장, 허개열 전 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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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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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