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7 오전 8: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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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립극단이 창단공연으로 마련한 <맹진사댁 경사>가 16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시민 700여명이 찾은 가운데 무대에 올랐다. |
경산시립극단의 창단공연 ‘맹진사댁 경사’가 16일 저녁 7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시민 700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3월 창단한 경산시립극단의 창단공연으로 탤런트 이원종 씨가 예술감독을 맡고 전원주, 정상철 등 25명의 배우들이 출연해 해방 이후 최고의 희곡으로 불리는 작품 ‘맹진사댁 경사’를 한국적 해학과 풍자, 웃음으로 엮어진 마당극으로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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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