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8 오전 9:14:24

▲ 지난 7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기초반 수료식이 열렸다.
경산시는 7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기초반’ 수료식을 열고, 수료증을 수여했다.
지역 평생학습을 이끌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4일부터 7일까지 ▶마을 평생교육 지도자의 이해 ▶지도자의 말 품격과 기술 등 이론교육 13회 ▶창원시 평생학습원 선진지 견학 ▶자인면 옥천2리 경로당 현장 마을 탐방 등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수강생 30명 가운데 24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생 대표는 “평생교육에 대한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함께 익히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백렬 교육문화국장은 “이번 과정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 그리고 서로 나눈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며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는 오는 하반기 ‘경산시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과정 심화반’을 운영, 지역 평생교육 리더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