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오전 8:55:09

▲ 16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 제20기 경산농업인아카데미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학사모를 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16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제20기 경산농업인아카데미’을 모두 마무리했다.
올해 아카데미는 복숭아 재배, 포도 재배 등 2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됐다. 4월 10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17회(85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수강생 가운데 53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농업인들이 필요한 기술을 습득해 이를 농가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산 지역의 농업 마이스터와 농촌지도사,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질 높은 강의를 펼쳐 수강생들을 호응을 얻었다.
이희수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이번 교육이 기후 및 농업환경의 변화 속에서 미래 농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