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오전 10: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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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 학교 밖 역사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 ‘제10기 학교 밖 역사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성현 및 삼국유사’를 주제로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들의 상징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낸다.
‘원효의 오어사 설화와 물고기 풍경 만들기’, ‘원효의 금강삼매경론과 냅킨아트’, ‘김유신의 말, 음악과 달리다! 말 오르골 만들기’ 등 삼국유사 곳곳에 등장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매달 60명의 어린이 및 청소년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수업일 12일 전에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관(053-804-732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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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