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 오전 9: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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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천동 산32번지 일원에 조성된 경산 치유의 숲 건물 전경
경산시는 백천동 소재 ‘치유의 숲’에서 임산부를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숲태교는 계절감을 느끼는 자연 속에서 임산부가 다양한 감각을 자극받고 태아와 교감하는 활동을 의미하며 임신 중에 느낄 수 있는 무력감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관내 16주 이상 임산부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 30일(금), 5월 31일(토), 6월 13일(금), 6월 14일(토), 6월 27일(금), 6월 28일(토) 등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숲태교 전문가와 명상, 요가, 테라리움 만들기 등을 배우고 건강한 출산과 태교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기회를 갖는다.
참가 신청은 5월 10일(토)부터 마감 시까지 경산시 산림휴양시설 홈페이지 및 현장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수강 인원은 회당 2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장소에서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어 건강한 출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