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오후 2: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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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립박물관이 운영하는 <제19기 박물관대학>이 11일 개강식과 함께 교육일정을 시작했다.
경산시립박물관은 11일 오후 박물관 강당에서 ‘제19기 박물관대학’ 개강식을 가지고 본격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2007년 경산시립박물관 개관과 함께 시작되어 올해로 19돌을 맞은 박물관대학은 경산을 비롯한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이론강의와 문화유적지 답사로 진행되는 역사문화강좌이다.
올해는 지역 성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총 7개의 이론강좌와 2회의 문화유적 답사로 운영된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는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 박미옥·전봉근·김화선 시의원 등 지역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조현일 시장은 “박물관대학을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 경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귀로 듣고, 그와 관련된 소중한 우리 지역 유물을 전시실에서 직접 보고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