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역사문화관 ‘학교 밖 역사 이야기’

12월 13일까지 총 20회에 걸친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5-03-18 오후 3:31:05






삼성현역사문화관은 329일부터 1213일까지 20회에 걸쳐 10기 학교 밖 역사 이야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성현 및 삼국유사를 주제로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들의 상징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3월 첫 수업에서는 푸른 뱀의 해의 의미를 살펴보고, 삼국유사 속 뱀 이야기와 키링 만들기 활동이 진행된다.

 

6월에는 호랑이 동화책으로 유명한 김현감호 설화를 다루며, 수학적 원리를 적용한 기계장치인 오토마타(Automata)’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원효의 오어사 설화와 물고기 풍경 만들기’, ‘원효의 금강삼매경론과 냅킨아트’, ‘암호를 해석한 원효! 난새와 송아지 거울 커스텀등 원효대사의 이야기를 다양한 체험 교구와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수업일 2주 전부터 사전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삼성현역사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식 삼성현역사문화관장은 삼성현이 탄생한 경산에서 세 분의 훌륭한 업적과 사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참가자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