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3 오후 3:13:57
▲ 2024년 경산시 한방건강행복대학 수료생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24년 경산시 한방건강행복대학’이 3일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올해 교육일정을 마무리했다.
본 과정은 지역 대학의 평생교육 인프라와 지역의 특화사업인 한방산업을 연계해 시니어 세대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실버세대 150여명이 수강한 가운데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한방·건강바이오 및 웰니스 교육, 노래교실, 문화탐방 등 한의학 건강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조현일 시장은 “여러분의 학습과 열정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믿으며,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수료생들은 경산시 장학회와 대구한의대에 장학금 및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진우 총학생회장은 “이 작은 정성이 경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유익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