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오후 1:56:33

▲ 삼성현역사문화관 전경
삼성현역사문화관이 ‘2024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사)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국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기설에서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강연과 탐방 등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경산시공립박물관(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신규 신청해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오는 10월까지 ‘삼성현의 역사를 품은 예술작품 이야기’란 주제로 성인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원효대사의 초상화는 누가 그렸을까?’, ‘설총의 화왕계와 모란도 그리기’, ‘역사와 예술, 그 현장을 찾아서’ 등 강연회(6회), 체험(2회), 탐방(2회)으로 나눠 진행된다.
삼성현역사문화관 김인택 관장은 “삼성현역사문화관과 함께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삼성현의 역사와 경산의 예술을 통해 자신이 가진 인문학적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관(☏804-732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