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농업인교육, 농업인 호응 속 순항

계획 인원 대비 평균 142% 이상 참석률 보여

2024-01-09 오전 9:13:07

▲ 2024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 모습 




경산시가 진행 중인 2024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27일에 시작된 경산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4회 차까지 진행됐으며 오는 29일까지 총 132,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매회 계획 인원 대비 평균 142% 이상이 참석해 5일 기준 4회차 누적 교육생은 801명으로 당초 계획 인원 대비 133%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의 한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작목별 최신 연구 및 핵심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초에 운영된다. 대상은 농업인과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으로 교육 수강이 가능하다.

 

올해는 지역 농업인들의 관심도와 교육수요를 반영해 복숭아 과정을 5회에서 6회로 확대하고 양봉 과정을 신규로 개설했다. 지난해와 같이 읍·면 순회 교육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산시는 전년 대비 올해 농업 예산을 53억 증액한 만큼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적재적소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품질로 경산 농산물 명성을 지키고 소득도 높이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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