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7 오전 8:42:01

▲ 6일 대신대에서 제3기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 캠퍼스 명예학위 수여식이 열렸다.
2023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가 6일 대신대에서 열린 명예학위 수여식을 끝으로 올해 교육일정을 마무리했다.
도민행복대학은 도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도내 시·군 캠퍼스 별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경산시캠퍼스는 지역민 70여명(42명 수료)이 참여한 가운데 3월부터 12월까지 30회차(상·하반기 각 15주)에 걸쳐 인문학, 미래학, 시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과 체험, 봉사활동 등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수강생 11명이 국제생활안전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동아리 자치활동 운영으로 경북도민행복대학 수기전에서 경산시가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학위 수여식에 참석한 이강한 부시장은 "마지막까지 명예학사 과정을 수료해 자리를 빛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지식 습득과 자아 성장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