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0 오후 4:47:13
▲ 10일 오후 대구대 강당에서 이준배 세종미래전략연구원장 초청 특강이 열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졸신화’의 주인공. 이준배 세종미래전략연구원장의 특강이 경산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10일 대구대학교 대강당에서 시청 직원, ICT 관련 유관기관 관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준배 세종미래전략연구원장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준배 원장은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종잣돈 300만원으로 창업해 연 매출 100억원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고졸 신화의 주인공으로 세종특별시 초대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이 원장은 ‘청년도시 경산의 미래전략 - 신데믹 환경의 시대정신과 다수성가’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신데믹의 시대, 세계의 환경변화에 따른 산업구조의 개편, 이 같은 변화에 걸맞는 사업과 청년들의 전략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특히, 경산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전국 최고의 ICT 벤처창업 분야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좌표와 실천 전략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강을 들은 조현일 시장은 “우리 청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 있는 미래를 설계하는데 이번 특강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산시도 세계 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시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강을 마친 참석자들은 대구대학교 창파도서관 자유열람관에 임시로 마련한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교육장을 견학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