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경산시 귀농귀촌학교’ 종강

총 37시간 이론 및 현장 교육...37명 수료

2023-10-05 오전 8:28:08

▲ 4일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도 귀농귀촌학교 수료식이 열렸다. 




경산시는 4일 수료식을 끝으로 ‘2023년도 경산시 귀농귀촌학교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귀농·귀촌학교는 타 지역에서 경산으로 귀농했거나 귀농 예정인 이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활동을 돕고 농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과정이다.

 

올해는 예비 귀농인들과 경산시에 정착한 5년 이하 신규농업인 39(37명 수료)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7일 개강해 이날까지 총 1773시간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교육은 이론강의와 현장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지역 선도 농가 현장을 찾아 그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배우고 농업세무·토양의 이해·병충해 방제 관리 등 귀농인들이 농업을 시작하는 데 있어 기반이 될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큰 호평을 얻었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귀농귀촌학교에 참여해 습득한 유용한 정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농업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자세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터득해 경산에서 성공적인 귀농·귀촌 활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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